NYPC 코드배틀 참가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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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 어느 날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인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. NYPC에서 10주년으로 새로운 대회를 열었다고 같이 나가보지 않겠냐는 것이었다. 내가 게임 개발쪽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류의 대회를 나가본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얘기하냐 했는데 자기도 본업이 있고 따로 하는 프로젝트들도 많기 때문에 재미 삼아서 나가는 거란다. 생판 안해본 내용인데 내가 가서 뭘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대회 내용이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생각은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친구가 여기서 의사를 더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나를 팀에다 등록을 하는 게 아닌가. 갑자기 납치당하면서 이게 뭔가 싶긴 했지만 다들 재미 삼아 한다길래 나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만큼 진행하기로 했다. 대회 정보 대회는 전체 참가자들이 겨루는 온라..